2015. 08. 10. 여행객 마냥 캐리어 + 백팩을 장착하고 김포공항으로 향했다.카메라는 없지만.. 오히려 편히 구경하기는 카메라가 없는게 오히려 좋을수도.. 오랜만에 보는 김포타워. 예~전에 왔을때는 푸르딩딩한 타워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Welcome to Korea 라고 적혀있다.김포공항 도착하자마자 사실 렌트카를 알아봤는데, 김포공항까지 배차를 해 주는 업체는 별로 없더라.. (아직 나이가 안차서 일반 메이져렌트는 이용 못함)뭐 여기서 보이는건 별로 없으니.. 전망대로 가야겠다 생각해서 구 관제탑건물 근처에 있는 전망대로 이동하였다. 열심히 걸어 걸어서 왔는데... 월요일은 휴무 라고 한다. 이날 날씨가 최고기온 32'C 로, 결코 낮지 않은 기온이였는데, 국내선 청사서 부터 계속 걸어온 나는 뭐..
잡담/Aviation
2015. 8. 11. 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