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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8. 10. 여행객 마냥 캐리어 + 백팩을 장착하고 김포공항으로 향했다.

카메라는 없지만.. 오히려 편히 구경하기는 카메라가 없는게 오히려 좋을수도..



오랜만에 보는 김포타워. 예~전에 왔을때는 푸르딩딩한 타워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Welcome to Korea 라고 적혀있다.

김포공항 도착하자마자 사실 렌트카를 알아봤는데, 김포공항까지 배차를 해 주는 업체는 별로 없더라.. 

(아직 나이가 안차서 일반 메이져렌트는 이용 못함)

뭐 여기서 보이는건 별로 없으니.. 전망대로 가야겠다 생각해서 구 관제탑건물 근처에 있는 전망대로 이동하였다. 


열심히 걸어 걸어서 왔는데... 월요일은 휴무 라고 한다.

이날 날씨가 최고기온 32'C 로, 결코 낮지 않은 기온이였는데, 국내선 청사서 부터 계속 걸어온 나는 뭐가 되는가...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근처 포인트로 이동하여 ATC를 청취하며 3~40분간 멍~하니 비행기를 보고있었다.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더 오래 있지는 못할거 같아 일찍 내려왔다.


어디가지... 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인천도 가버리지~ 하면서 인천으로 갔다.


인천도 여객터미널은 비행기가 잘 보이지 않아 셔틀버스를 타고 돌아 돌아 걷도 또 걸어 (한 2시간쯤 공항주변 맴돈것 같다.) 

구경하기 좋은 위치로 이동하였다.


(가린다고 가렸는데,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신다는 그 포인트)

생각보다 34/16 활주로가 멀어 33 L/R 로 접근하고, 이륙하는 항공기밖에 보지 못했다. 조금 아쉬웠다.

여기도 별도의 햇빛가리개가 없었으므로... 땡볕에서 계속 서있어야 했다. (feat. 백팩, 캐리어)

땀이 비오듯 흐르고, 햇볕에 얼굴, 팔은 점점 짙은색을 띄고... 


주기되어있는 비행기랑 인증샷도 찍고




근처에 있는 짜장면 곱배기를 섭취하며 일정을 마쳤다.


다음엔 꼭 차가 같이 있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포인트로 이동하기가 너무 힘들고

더위, 추위, 땡볕 등등에 그대로 노출되서 너무 힘들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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